‘21 WRITERS’ 독자를 찾아라!
정확하게 읽고 사랑으로 쓰기
등록 : 2022-03-23 10:32 수정 : 2022-03-23 11:12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여건만 허락된다면 글을 100번이라도 고치고’(최재천), ‘윤독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단체대화방에서 서로서로 글을 보여주고 또 읽어주더라도’(정은정) 작가들은 늘 무작위 독자들의 반응에 목말라 있답니다.
<한겨레21>(제1405·1406호)이 준비한 강명관, 강원국, 김상욱, 김원영, 김진해, 김하나, 김혜리, 김혼비, 박주영, 박찬일, 신형철, 유현준, 은유, 이라영, 이슬아, 정여울, 정은정, 채사장, 최재천, 최현숙, 희정 등 작가 21명의 인터뷰를 읽으셨나요? 인터뷰 기사나 작가의 글에서, 인상 깊었던 한 구절과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제 독자가 작가에게 글을 보낼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글은 <한겨레21> 제1407호에 모아 싣고, 작가들에게도 (읽지 않을 수 없도록) 개별 전달할 예정입니다. ‘독자의 한 문장’에 채택된 글을 보내주신 분께는 알라딘 기프티북(책 선물)을 드립니다.
응모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응모 마감 3월30일 수요일 자정).
첫째, <한겨레21> 독자 전용 휴대전화로 전송해주세요
아래 별표 내용을 작성해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보내주세요. 같은 내용의 본인 SNS 포스팅 화면 갈무리 이미지를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독자 전용 휴대전화 010-7510-2154)둘째, <한겨레21>에 전자우편을 보내주세요
아래 별표 내용을 작성해 <한겨레21> 독자 전용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세요.(hani21reader@gmail.com)
*작가 이름:*인상적인 구절:*독자의 문장(읽은 소감 또는 하고 싶은 말):*독자 이름(또는 필명):*독자 전자우편:*독자 휴대전화 번호:*선물받고 싶은 책(위 21명 작가의 저서에서 골라주세요):
※전자우편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는 추후 상품권 및 <한겨레21> 안내문 발송에 쓰입니다.※<한겨레21> 정기구독 신청정기구독을 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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