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계획 지금 당장 시작해야 사실 방사능 문제는 장년층보다 어린이들을 비롯한 청소년층에게 더욱 치명적이다. 최열·한홍구 등의 <10대와 통하는 탈핵 이야기>(철수와영희 펴냄)는, 어른들의 탐욕 때문에 방사능에 노출된 이 땅의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핵의 진실을 담은 책이다. 평화박물관에서 진행한 ‘핵 없는 세상을 꿈꾸는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강좌의 내용을 청소년들도 알기 쉽게 정리한 이 책은, 핵발전소에 대한 문제점을 끊임없이 제기해온 평화·환경 전문가 다섯 분의 이야기를 통해 ‘탈핵’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탈핵은 가능하다. 탈핵의 대안이 무어냐고 묻지만, 그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탈핵은 그 자체로 대안이다. 지금 당장 핵발전소를 멈추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10년, 20년 혹은 30년 후에 모든 핵발전소를 멈출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을 지금 당장 시작하자는 이야기다.”(한홍구) 오승훈 기자 vino@hani.co.kr
탈핵 계획 지금 당장 시작해야 사실 방사능 문제는 장년층보다 어린이들을 비롯한 청소년층에게 더욱 치명적이다. 최열·한홍구 등의 <10대와 통하는 탈핵 이야기>(철수와영희 펴냄)는, 어른들의 탐욕 때문에 방사능에 노출된 이 땅의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핵의 진실을 담은 책이다. 평화박물관에서 진행한 ‘핵 없는 세상을 꿈꾸는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강좌의 내용을 청소년들도 알기 쉽게 정리한 이 책은, 핵발전소에 대한 문제점을 끊임없이 제기해온 평화·환경 전문가 다섯 분의 이야기를 통해 ‘탈핵’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탈핵은 가능하다. 탈핵의 대안이 무어냐고 묻지만, 그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탈핵은 그 자체로 대안이다. 지금 당장 핵발전소를 멈추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10년, 20년 혹은 30년 후에 모든 핵발전소를 멈출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을 지금 당장 시작하자는 이야기다.”(한홍구) 오승훈 기자 vino@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