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퀴즈프로그램 상한가에 퀴즈 전문 사이트도 열기… 단순한 오락이 아닌 산업화의 길로
“다섯 문제 남았습니다. 김경원 학생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까요? 아! 안타깝게도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배경음악으로 안드레아 보첼리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가 나오고 “비록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라는 자막이 뜬다. 몇몇은 울고 몇몇은 헹가래를 치기 위해 관람석에서 뛰쳐나간다. 교사는 학생의 등을 두드리고 학생들은 서로 부둥켜안는다. 대본없이 현실이 곧 드라마가 되는 프로그램, 교양프로그램이면서도 시청률이 보장되는 프로그램. 퀴즈프로그램은 방송사의 조용한 효자다.
<도전! 골든벨> 경쟁이 아닌 공생
뭐니뭐니해도 퀴즈프로그램의 대표주자는 역시 <장학퀴즈>였다. 28년이라는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장학퀴즈>는 수많은 스타와 뒷얘기를 배출해낸 퀴즈프로그램의 대표자였다. 그러나 똑똑해 뵈는 학생 네명이 딱딱한 부스 뒤에 나란히 서서 부저를 먼저 눌러 맞히는 것으로 승부하던 형식에서 퀴즈프로그램은 갈래갈래 진화했다. <도전! 골든벨>(한국방송공사2TV, 금 오후 7시), <퀴즈 천하통일>(교육방송, 월∼목 6시55분), <생방송 퀴즈가 좋다>(문화방송, 일 오후 5시10분), <퀴즈퀸>(서울방송, 화∼금 오전 9시) 등의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초등학생, 일반인, 주부로 각각 출연진이 분화되어 있는데다 퀴즈푸는 방식도 가지각색이다.
이중에서 <도전! 골든벨>은 탄생부터가 특이했다. 원래 이 프로그램은 1998년 10월에 시작한 <접속! 신세대>라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독존’ ‘내 마음을 받아줘’ 등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이중 한 코너가 ‘도전! 골든벨’이었다. 그런데 이 ‘도전! 골든벨’ 코너가 막강한 인기를 얻으면서 아예 프로그램 제목도 바꾸고 1999년 9월부터 ‘도전! 골든벨’만으로 프로그램을 띄운 것이다. 시청자들의 욕구가 프로그램을 완전히 개편한 셈이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기존 퀴즈프로그램의 형식을 많이 바꾸었다. 100명이라는 막대한 출연자 수도 그렇지만, 출연자들이 고무깔개를 깔고 바닥에 철푸덕 주저앉아 있다는 점도 그렇다. 한국방송공사에서 근무하며 인터넷에서 TV평론을 하고 있는 홍경수 PD는 “책상 앞에 서는 행위는 제도가 갖고 있는 순치된 행위의 표상인데, 바닥에 앉는 행위는 인간이 원초적인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 미장센을 평가한다. 진행방식 역시 기존의 퀴즈프로그램과는 많이 다르다. 기존에는 1 대 1 혹은 2 대 2 대결방식의 퀴즈가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은 누구와 누가 대결한다는 개념이 아니다. 한 고등학교를 지정해서 그 학교의 고등학생 100명이 출연한다. 그들이 50개의 문제를 푸는 것이다. 50개를 다 맞히면 골든벨이 울린다. 따라서 너를 떨어뜨려야 내가 산다는 개념이 아니다. 한명이라도 더 많이 남아야 골든벨을 울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전의 퀴즈프로그램이 퀴즈를 푸는 사람과 객석이 분리되어 있던 것에 반해 <도전! 골든벨>은 객석과 퀴즈를 푸는 청소년이 별로 구분되지 않는다. 출연자가 100명이니만큼 문제를 풀다가 객석으로 가기도 하고 객석에 있다가도 <패자부활전>을 통해서 다시 문제를 풀기도 한다. 학생들이 친구들의 이름표를 주렁주렁 몸에 달고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도 이전 프로그램과는 다른 점이다. 이전 퀴즈프로그램에서는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이 예비 엘리트다운 모습을 보이는 반면, <도전! 골든벨>에서는 좋아하는 친구들의 이름이 카메라에 잡혀 전국에 잠깐이라도 나가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스타일이 망가지는 것도 불사한다. 이름표를 몇십개나 몸에 붙이고 있는 출연자의 모습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의 대표자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나혜경 PD는 “상품이 현금이 아니라 노트북, 시계 등인데도 학생들의 열기는 뜨겁다. 골든벨을 울리는 데에 학교의 명예가 달려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50문제를 다 풀기는 쉽지 않아서, 방송횟수가 68회에 이르는 동안 17명만이 성공했다. 경쟁이 아닌 공생, 친구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퀴즈와 대결한다는 개념의 이 프로그램은 ‘제3회 방송 프로그램 21상’ 청소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퀴즈가 좋다>, 퀴즈와 돈의 궁합
초등학생을 위한 퀴즈프로그램 <퀴즈 천하통일> 역시 <도전! 골든벨>처럼 시청자의 자발적인 요구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가을 개편 당시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하면서 시청자 의견을 받았는데, “초등학생을 위한 퀴즈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압도적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초등학생의 경우 분위기를 많이 타기 때문에 개인전으로 하면 실력발휘가 힘들다는 것이 제작진의 중론이었다. 이 방송의 남한길 PD는 “어린이들이라서 한번 기가 죽으면 실력발휘를 못할 수도 있고, 그러면 끝나고 나서 괜히 상처만 받을 것 같았다. 그런데 친구들하고 같이 나오면 평소실력도 잘 발휘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도 같이 한 것이니까 지나고 나서 즐거운 추억이 되리라 생각했다”고 밝힌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은 36명 대 36명 단체전 형식으로 진행되고, 먼저 10개의 OX문제를 내서 계속 이긴 학생이 있는 학교가 먼저 문제를 맞힐 권한을 가지게 된다. 또 문제 두개를 연속해서 맞히고 상대편의 한명을 지목해서 또 이기면, 그 학생 전후 좌우에 앉은 학생들이 문제를 풀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한명이 여러 명을 쓰러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것을 ‘십자포화’라고 한다. 최고 기록으로 한명이 상대편 서른다섯명을 쓰러뜨린 적도 있다. 2000년 최고의 스타는 서울 당현초등학교 5학년 이도현양이었는데, ‘십자포화’를 여덟번 연속 성공해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로부터 격려엽서를 받기도 했다. 이때 이도현양의 별명 ‘달려라 하니’가 소개되었는데, 이양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주변 초등학교에서도 ‘달려라 하니’하면 누군지 알 정도라는 게 담당 PD의 말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품으로 명예욕을 자극하는 <도전! 골든벨> <퀴즈 천하통일>과는 달리 <생방송 퀴즈가 좋다>는 퀴즈와 돈을 결부시켜 ‘지식이 돈으로 바뀌는 순간’을 최대한 즐길 수 있게 한 프로그램이다. 1단계에서 10단계까지 10개의 문제를 내서 맞히면 참가자가 가져갈 수 있는 돈의 액수가 급증한다. 10단계까지 다 맞히면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한 1천만원을 제외하고 1천만원을 가져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보는 이를 자극하는 것은 고스톱을 칠 때처럼 고, 스톱이 가능한 형식이다. 6단계에서 7단계로 넘어갈 때 사회를 보는 임성훈이 “도전하시겠습니까? 멈추시겠습니까?”를 묻는다. 만일 도전해서 틀리면 5단계까지의 상금만 확보된다. 멈추면 그 단계까지의 상금이 확보된다. 이 프로그램은 문제를 풀다가 모르면 전화로 남에게 답을 물어볼 수 있다는 점, 한 문제를 풀 때마다 돈의 액수가 올라간다는 점에서 영국의 인기 퀴즈프로그램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Who wants to be a millionaire)와 형식면에서 유사하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에서 <백만장자 퀴즈>(millionaire quiz)라는 유사프로그램을 낳는 등 유럽, 동남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까지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생방송 퀴즈가 좋다>는 현재 16∼20%의 탄탄한 시청률로 같은 시간대 프로그램들보다 우위에 서 있다. 이외에도 서울방송의 아침프로그램 <퀴즈퀸> 역시 주부들을 출연시켜 아침나절 주부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퀴즈 사이트, 튕겨가며 회원 받는다
위에서 보듯이 시청자들을 은근히 TV 앞에 끌어다놓고, 때로는 시청자의 입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더 만들어라”는 소리까지 나오게 하는 퀴즈의 매력은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퀴즈프로그램의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시청자가 프로그램을 복습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생방송 퀴즈가 좋다> <도전! 골든벨> 등은 “이제까지 나왔던 퀴즈를 인터넷에 올려달라”는 시청자들의 빗발친 요구에 기출문제를 공개하고 있다. 현재 일주일에 8천건이 넘는 출연신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생방송 퀴즈가 좋다>는 이제까지 출제한 퀴즈를 모아 출판하자는 제안도 받았다. 퀴즈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만드는 것 역시 돈이 되는 것이다. 지하철 가판대에서 파는 <퍼즐월드> <매직퍼즐> 등 대여섯종에 이르는 퀴즈잡지도 “퀴즈를 만드는 게 돈이 된다”는 방증이다.
퀴즈가 방송에서는 시청률을 통해 간접적으로 돈을 벌어주는 조용한 효자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금광은 따로 있다. 인터넷이 그것이다. 99년 10월 문을 연 퀴즈사이트 퀴즈퀴즈(www.quizquiz.com)는 대표적인 사이트다. 국내 최초로 아바타(인터넷상에서 자신의 분신역할을 하는 캐릭터)와 퀴즈를 결합시킨 이 사이트에서는 퀴즈를 많이 풀어서 점수가 올라갈수록 아바타한테 예쁜 액세서리나 옷을 사줄 수 있다. 이 사이트는 문 열고 석달 만에 회원 수 160만명을 돌파했다. 무조건 회원을 받아들이기만 하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사이트와는 달리, 이 사이트는 회원관리를 ‘튕겨가며’ 한다. 회원을 무작정 늘리지 않고 활동이 부진한 회원을 주기적으로 솎아내 160만명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회원이 너무 많으면 아바타 수가 많아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달에 7700원을 내야 한다. 이는 광고를 제외한 순수익으로 이어진다. 무료사이트가 넘치는 넷세상에서 돈을 내가면서 퀴즈를 푸는 것이다. 이쯤 되면 퀴즈는 오락이 아니라 산업이다.
이 사이트의 최초 발안자인 엠플레이의 개발2팀 이승창(24) 팀장은 아이디어를 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어릴 때 오락실에서 퀴즈 푸는 오락을 했는데, 재밌어서 돈을 넣고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돈을 받고 퀴즈 문제를 제공할 수도 있구나 하고 착상했어요. 그런데 오락실에서 하는 건 주변에서 ‘야, 너 잘 푼다’고 인정해주는 게 없잖아요. 그래서 아바타를 이용해서 이 사람의 아바타를 보기만 해도 ‘퀴즈를 잘 푸는구나’하고 알 수 있게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사이트 외에도 퀴즈크래프트(www.quizcraft.com), 아이퀴즈(www.iquiz.co.kr), 퀴즈샵(www.quizshop.co.kr) 등 퀴즈를 이용해서 수익을 올리는 사이트가 속속 생겨나는 가운데, 최근에는 국정원에서까지 퀴즈서당(nisquiz.cisoft.co.kr)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서 퀴즈 문제를 넣어주고 전화로 문제를 풀게 하는 파생상품까지 출현했다. ‘2001년을 게임 유료화의 원년으로 삼자’며 뒤늦게 사이트 유료화에 나선 게임사이트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자기 현시욕이 상품가치로
인터넷 퀴즈 게임에서 TV 퀴즈쇼까지, 시험이라면 손사래를 칠 사람들이 퀴즈에는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바타를 이용한 퀴즈사이트의 성공사례와 퀴즈쇼에 얼굴을 내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생각하면 조금은 짐작할 수 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내가 이렇게 상식이 많은 사람이다”라는 자기 현시욕을 만족시켜줄 때 비로소 퀴즈는 상품가치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일례로 퀴즈사이트 퀴즈쿨(www.quizcool.com)은 점수가 높은 이용자를 넷상에 공개함으로써 이런 효과를 노리고 있다. 앞으로 퀴즈와 관련해 또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이 나올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지금 이순간에도 “에이, 나도 한번 나가서 실력발휘해봐?”라는 누군가의 중얼거림이 있는 한, 퀴즈 시장의 열기는 내내 식지 않을 전망이다.
이민아 기자mina@hani.co.kr


사진/앞에 앉은 사람과 경쟁하는 기존 퀴즈프로그램과 달리. <도전! 골든벨>은 퀴즈와 출연자가 대결하는 형식이다.(한국방송공사)
이중에서 <도전! 골든벨>은 탄생부터가 특이했다. 원래 이 프로그램은 1998년 10월에 시작한 <접속! 신세대>라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독존’ ‘내 마음을 받아줘’ 등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이중 한 코너가 ‘도전! 골든벨’이었다. 그런데 이 ‘도전! 골든벨’ 코너가 막강한 인기를 얻으면서 아예 프로그램 제목도 바꾸고 1999년 9월부터 ‘도전! 골든벨’만으로 프로그램을 띄운 것이다. 시청자들의 욕구가 프로그램을 완전히 개편한 셈이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기존 퀴즈프로그램의 형식을 많이 바꾸었다. 100명이라는 막대한 출연자 수도 그렇지만, 출연자들이 고무깔개를 깔고 바닥에 철푸덕 주저앉아 있다는 점도 그렇다. 한국방송공사에서 근무하며 인터넷에서 TV평론을 하고 있는 홍경수 PD는 “책상 앞에 서는 행위는 제도가 갖고 있는 순치된 행위의 표상인데, 바닥에 앉는 행위는 인간이 원초적인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 미장센을 평가한다. 진행방식 역시 기존의 퀴즈프로그램과는 많이 다르다. 기존에는 1 대 1 혹은 2 대 2 대결방식의 퀴즈가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은 누구와 누가 대결한다는 개념이 아니다. 한 고등학교를 지정해서 그 학교의 고등학생 100명이 출연한다. 그들이 50개의 문제를 푸는 것이다. 50개를 다 맞히면 골든벨이 울린다. 따라서 너를 떨어뜨려야 내가 산다는 개념이 아니다. 한명이라도 더 많이 남아야 골든벨을 울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전의 퀴즈프로그램이 퀴즈를 푸는 사람과 객석이 분리되어 있던 것에 반해 <도전! 골든벨>은 객석과 퀴즈를 푸는 청소년이 별로 구분되지 않는다. 출연자가 100명이니만큼 문제를 풀다가 객석으로 가기도 하고 객석에 있다가도 <패자부활전>을 통해서 다시 문제를 풀기도 한다. 학생들이 친구들의 이름표를 주렁주렁 몸에 달고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도 이전 프로그램과는 다른 점이다. 이전 퀴즈프로그램에서는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이 예비 엘리트다운 모습을 보이는 반면, <도전! 골든벨>에서는 좋아하는 친구들의 이름이 카메라에 잡혀 전국에 잠깐이라도 나가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스타일이 망가지는 것도 불사한다. 이름표를 몇십개나 몸에 붙이고 있는 출연자의 모습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의 대표자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나혜경 PD는 “상품이 현금이 아니라 노트북, 시계 등인데도 학생들의 열기는 뜨겁다. 골든벨을 울리는 데에 학교의 명예가 달려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50문제를 다 풀기는 쉽지 않아서, 방송횟수가 68회에 이르는 동안 17명만이 성공했다. 경쟁이 아닌 공생, 친구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퀴즈와 대결한다는 개념의 이 프로그램은 ‘제3회 방송 프로그램 21상’ 청소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퀴즈가 좋다>, 퀴즈와 돈의 궁합

사진/상이 많으면 퀴즈프로그램의 시청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명예욕을 적절히 자극하면 적은 상품으로도 시청자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한국방송공사)

사진/최근 퀴즈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요구와 참여로 만들어지는 것이 한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