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무사’ 김기춘 박근혜 파국을 불렀다제1156호 김영한  업무수첩  ‘다함께  잠금해제’ ① 무조건 막아라! ‘청와대행 세월호’ ② ‘정권 호위무사’ 보수단체 ③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 융성’ ④ 청와대의 사법 장악 ABC...
청와대의 사법 장악 ABC제1154호 김영한  업무수첩  ‘다함께  잠금해제’ ① 무조건 막아라! ‘청와대행 세월호’ ② ‘정권 호위무사’ 보수단체 ③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 융성’ ④ 청와대의 사법 장악 ABC...
‘블랙리스트 탄압’은 청와대의 핵심 사업제1150호 김영한  업무수첩  ‘다함께  잠금해제’ ① 무조건 막아라! ‘청와대행 세월호’ ② ‘정권 호위무사’ 보수단체 ③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 융성’ ‘문화 융성...
‘정권 호위무사’ 보수단체, 이슈를 덮다제1148호 김영한  업무수첩  ‘다함께  잠금해제’ ① 무조건 막아라! ‘청와대행 세월호’ ② ‘정권 호위무사’ 보수단체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아주 복잡한 정치 엔지...
박근혜 청와대의 엇박자와 꿍꿍이제1148호이렇게 취재했습니다 <한겨레21>은 2016년 11월, 고 김영한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이 남긴 업무수첩을 언론노조를 통해 입수했다. 이후 기자 3명이 업무수첩 분석에 매달렸다. 펜글씨로 적힌 내용을 일일이 한글문서 파일로 옮겨 정리하고 해석했다. 최대한 정확히 내용을 파악하기...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업무수첩을 공개합니다제1147호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 업무수첩 원본 ▶바로가기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 업무수첩 해석본 ▶바로가기 김영한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의 청와대 업무수첩은 2014년 6월14일 시작해서 2015년 1월9일에 끝난다. 총 210일간의 기록이다. 원본은 80쪽 분량이고, 글자로는 11만3...
아들은 하루가 다르게 멍해져 갔다제1147호고 김영한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의 어머니와 10여 차례 전화 통화와 2시간여에 걸친 대면 인터뷰를 재구성했다. 인터뷰는 지난 1월17일 오후 김 전 수석의 자택에서 이뤄졌다. 여든여섯의 노모는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또렷하게 김 전 수석의 죽음과 그 사회적 맥락에 대해 말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
검찰 공안통에서 ‘껍데기 민정수석’으로제1147호쓰는 자 위에 푸는 자 이렇게 취재했습니다_고 김영한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이 남긴 업무수첩은 드문 기록이다. 피아를 선명히 가르고 ‘적’에겐 공작과 응징으로 대응한‘ 박근혜식 유신통치’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3명의 <한겨레21> 기자는 지난 3주 동안 언론노조를 통해...
무조건 막아라! ‘청와대행 세월호’제1147호쓰는 자 위에 푸는 자 이렇게 취재했습니다_고 김영한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이 남긴 업무 수첩은 드문 기록이다. 피아를 선명히 가르고 ‘적’에겐 공작과 응징으로 대응한‘ 박근혜식 유신통치’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3명의 <한겨레21> 기자는 지난 3주 동안 언론노조를 ...
김영한 업무수첩 ‘다함께 잠금해제'제1147호쓰는 자 위에 푸는 자 이렇게 취재했습니다_고 김영한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이 남긴 업무수첩은 드문 기록이다. 피아를 선명히 가르고 ‘적’에겐 공작과 응징으로 대응한‘ 박근혜식 유신통치’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3명의 <한겨레21> 기자는 지난 3주 동안 언론노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