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을 부르는 삽질제1136호외교전문가, 언론사 기자 등 현지 필진이 미국·일본·중국·유럽에서 벌어지는 세계 뉴스를 예리한 분석과 깊은 통찰력으로 풀어드립니다. 이번호 필자는 20년 가까이 한국과 유럽, 미국을 오가며 한반도 문제를 공부해왔습니다. 미국의 정치체제와 외교·안보 전략도 주의 깊게 관찰하는 미국 내 현직 언론인입니다. _편…
외교가 실패하면 남는 것은 전쟁제1134호외교전문가, 언론사 기자 등 현지 필진이 미국·일본·중국·유럽에서 벌어지는 세계 뉴스를 예리한 분석과 깊은 통찰력으로 풀어드립니다. 첫 필자인 우문태 교수는 30여 년 동안 한국의 외교·안보 문제를 연구해온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자입니다. 한국·유럽·중국에서 지정학, 외교사, 동아시아 국제관계 등을 공부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