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 손 잡는 법안이 떴다제1116호아이슬란드 99.2%, 네덜란드 98.7%, 스웨덴 98.3%, 체코 96.9%, 슬로바키아 95.1%, 폴란드 94.7%, 덴마크 94.4%, 노르웨이 94.2%, 에스토니아·프랑스 93%, 일본 90%. 2013년 ...
아빠는 ‘기러기’ 엄마는 ‘난민’제1115호 연재  순서 아이가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 프롤로그 - 아이가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 1부 부모 ...
“외로울 틈이 어디 있어요”제1113호 연재  순서 아이가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 프롤로그 - 아이가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 1부 부모 ① 엄마...
5152억원이면 된다제1110호 지난 3월31일 국회에서 ‘어린이 병원비를 국가가 보장하자’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한 공부방 원장님이 말씀하셨다. “저희 센터 한 선생님이 난산으로 아이를 낳다 결국 돌아가셨어요. 어렵게 태어난 아이는 심각한 장애를 가진 친구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장애아를 낳고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
왜 가난한 아이는 아프고 왜 아이가 아프면 가난해지나제1110호 집에 환자가 한 명 생기면 낭떠러지를 앞에 둔 절벽으로 몰린다. 한 발 잘못 내디디면 추락한다. <한겨레21>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015년 1월~2016년 3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중증질환을 앓는 아동 의료비·생계비 도움을 요청한 103가구를 대상으로 가계 소득·부...
아이가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제1110호 엄마는 하루 중 짬이 날 때면 색색의 고무줄로 딸의 머리를 묶어준다. 양 갈래로 나눠 묶고, 나눠 묶은 머리를 다시 땋아 ‘삐삐’를 만든다. 머리핀도 매일 다르게 꽂는다. 팔목에는 알록달록한 구슬 팔찌를 끼운다. 구슬 팔찌 아래로 각종 항생제·항히스타민제 등 약이 들어가는 주삿바늘을 고정하는 반창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