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이 주신 격려·용기에 ‘꾸뻑’제1205호 되로 주고 말로 받았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미약하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퀴즈큰잔치를 열었는데, 오히려 독자 여러분께 격려와 용기를 듬뿍 받았습니다. 충실한 기사로 못 채워드린 독자 여러분의 허기를 상품으로나마 때우려 했던 얄팍한 수가 훤히 드러난 것 같아 얼굴이 후끈거립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응모...
너도 풀었냐? 나도 풀었다!제1200호1.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색은? 2.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통화는? 3. 비가 60분 동안 오면? 4.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임금은? 5. 소금의 유통기한은? 6. 순댓국과 술을 마실...
‘상식의 달인’에 도전해봐요!제1200호 출제 전진식 <한겨레> 교열팀장 seek16@hani.co.kr 퀴즈큰잔치 응모 방법 엽서로만 응모, 정기독자에 더 큰 기회 <한겨레21> 설 퀴즈큰잔치는 엽서로만 응모할 수 있습...
열혈 독자라면 '문제'없어요!제1200호 퀴즈큰잔치 응모 방법 엽서로만 응모, 정기독자에 더 큰 기회 <한겨레21> 설 퀴즈큰잔치는 엽서로만 응모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 앱으로도 응모를 받았지만, 정기독자와 가판 구독자에게 조금 더 기회를 주자는 취지...
시작부터 ‘사면초가’에 빠지셨나요제1200호 퀴즈큰잔치 응모 방법 엽서로만 응모, 정기독자에 더 큰 기회 <한겨레21> 설 퀴즈큰잔치는 엽서로만 응모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 앱으로도 응모를 받았지만, 정기독자와 가판 구독자에게 조금 더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이번엔 ...
읽었노라 풀었노라 받았노라제1200호띵동띵동! 독자 여러분이 기다리던 설 퀴즈큰잔치가 돌아왔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퀴즈가 아닙니다. 올해 <한겨레21> 설 퀴즈큰잔치는 어느 때보다 알찬 상품으로 넘쳐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상품을 드리고 싶지만 애석하게도 ‘네 고개’ 퀴즈를 넘어야 합니다. 첫 번째 고개는 <...
현대사 투어, 즐거우셨나요?제1153호 ‘2017 설 퀴즈큰잔치’는 특별했습니다. 종이 엽서가 사라졌습니다. 오직 <한겨레21>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만 응모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퀴즈큰잔치가 살린 나무는 몇 그루일까요. 환경단체에선 종이를 아끼면 30년생 원목을 살리고 종이 생산 과정에서 소비하는 물과...
터치하라 행운의 문이 열릴지니제1147호 설 특대호 마감이라는 높고 가파른 고개를 넘고 있는 <한겨레21> 뉴스룸은 의외로 고요합니다. 종이 뒤적이는 소리, 전화로 무언가를 확인하는 기자의 낮은 목소리, 지면을 논의하는 편집기자와 취재기자의 웅성거림, 그리고 공백 없이 이어지는 자판 두드리는 소리. 이 적막한 전투의 시간이 ...
축! 2관왕의 탄생제1102호 제1098호 설 합본 특대호에 퀴즈큰잔치를 실으면서 ‘3관왕도 가능한 사상 최대 행운’이라고 강조한 덕분인지 엽서가 산을 이뤘습니다. 온라인 퀴즈 응모자도 수천 명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3관왕이 나왔냐고요? 트리플 크라운의 행운을 거머쥔 당첨자는 없었지만 그래도 행운의 여신은 몇몇 독자에게 당첨운을 ...
짜장면 먹고 <암살>이나 봐야지제1098호 설 퀴즈큰잔치 ■ 퀴즈큰잔치 소개 ■ 첫 번째 고개- 정훈이 만화퀴즈 ■두 번째 고개- 기자 출제 퀴즈 ■ 세 번째 고개- 우리말 짜맞추기 ⊙ 가로 풀이 1.&#160; 긴 주머니를 ...